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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계 보통은 유리창에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인데.. 그냥 테이블 위에 놓고 사용하는? 온도계.

미니 갓빠 에비센 ( 새우깡 ) かっぱ えびせん 4봉지에 100엔. 제조사 CALBEE 한국의 새우깡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의 에비센이 원조라고 한다. 갓빠 에비( 새우의 한 종류 ) やめられない、とまらない 그만둘수 없어, 멈추지 않아라고 적혀져 있네~~

지금까지 본 초코렛 중에서 가장 큰 초코렛.. 롯데 가나 초코렛.. 수퍼에서 좀 특별하게 큰 초코렛이 있어 샀다. 역시 맛은 작은것과 차이가 없는것 같다. 우측이 실제 크기의 담배크기..

내가 좋아하는 치약 花王(한국말: 화왕, 일본말:카오) 의 뷰오라 치약. 사람에 따라서 느끼는것이 다를것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 치약이 나는 좋다. 처음 무심코 사용해 보고 상당히 상쾌함을 느꼈다고 할까... 가격은 정가가 표기되어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내가 구입하는 가격은 380엔 정도. 지금까지 내가 써본 치약 중에서 가장 상쾌한것 같다..^^

얼마전일까..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낫토(納豆)에 관한 방송을 1시간 정도 한적이 있다. 이때의 방송에서는 낫토의 좋은 효과를 소개하는 중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방송이었다. 방송을 타고난 다음날, 회사를 마치고 낫토를 사려고 슈퍼로 향했다. 평소같으면 낫토가 상당히 많이 쌓여 있을 자리에 단 하나도 없었다. 당연 금액도 평소의 금액보다 조금 오른가격 이었다. 낫토도 브랜드와 질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있지만 평소 3팩에 100엔 정도에 판매되던것이 150엔에 판매가 되었지만, 1개도 남김 없이 완판이었다. 혹시 다른 슈퍼에 가면 남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몇군데의 슈퍼를 돌아봤지만 역시 없다. 방송의 힘이 이렇게 막강할줄이야...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한 일주일인가 지났을까. 뉴스에 정정 방송이..

자동 캔 오프너. 일단 캔의 위에 놓고 녹색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캔이 따진다. 딸수 있는 캔의 사이즈는 캔 지름 65mm~100mm 라고 한다. 단지, 원형 캔만 딸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타원형, 사각형 캔은 딸수 없다. 크기는 164×42×64mm 무게 170g ( 배터리 제외 )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3단 배터리 2개. 일본현지 판매가격은 3,200엔(세금불포함) 웹사이트는 http://www.3arc.jp/ 이다. 캔 오프너외에도 병 오프너, 와인 코르크 오프너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