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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하면 시스, 스시하면 일본! 도쿄 스시 톱10!2011년 3월 11일 일본의 관동 대지진과 원전 폭발 이후 방사능의 영향으로 예전보다 생선을 기피하는 경향이 생긴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일본에서는 스시를 사랑하며 많이 먹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여행을 가면 누구나 한번쯤 맛을 보는 스시(寿司、鮨：すし), 관광객들이 대표적으로 많이 방문하는 츠키지 시장의 스시다이(寿司大), 다이와(大和), 시부야의 미도리스시 등과 저렴한 카이텐스시(회전스시)가 있습니다. 여행객이라면 이러한 스시집에서도 충분히 스시의 맛을 느낄수 있지만, 스시다이, 다이와, 미도리 등을 방문해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외국인입니다. 스시라는 음식이 저렴한 음식이 아니지만, 다른 스시집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가격대비 퍼포먼..

江戸前びっくり寿司 大トロ ： 400円（１貫） 中トロ ： ２５０円（１貫） 。。。 大トロ刺身 ： ２，０００円（５点）

伊勢海老 ( 이세에비 ) 시부야의 구석에 있는 소고기 샤브샤브 .. 샤브젠 (しゃぶ禅) 예약을 하고 위치를 몰라서 한참 찾았네.... 다 먹을때 까지 살아서 움직이더군... 원래는 소고기 샤브샤브 전문점인데.. 스시도 있길래...

사시미 오오토로(刺身 大トロ) 마구로를 부위별로 나누어서 아까미, 추우토로, 오오토로 로 나뉜다. 그중 가장 일반적인것이 아까미(赤身)。그다음이 추우토로(中トロ)。가장 맛있는부분이 오오토로(大トロ)。 말그대로 아까미는 전체가 빨갛다. 오오토로는 핑크빛. 그 중간이 추우토로. 가격은 아까미가 가장 싸고, 오오토로가 가장 비싸다. 이것이 오오토로 사시미..흐미~~~~ 또먹고싶다. 추우토로 스시. 색상이 핑크가 아니다. 맛은 오오토로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다. 어떤 스시집에서는 추우토로를 오오토로라고 판매하는곳도 있다. 특히, 관광으로 일본을 여행할 경우 츠키지 등에서는 추우토로를 오오토로라고 판매.. 모르니까... 생각하는건데, 츠키지시장에는 오오토로가 없는듯.... 지난번 츠키지시장에서 오오토로 주문..

츠키지 시장 [ 다이와 스시 ] 築地市場 大和寿司 일본의 관광장소중 하나가 츠키지 시장이다. 한국의 일반 수산시장과 비슷한느낌이다. 조금 다른것은 스시집이 많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스시를 먹으러 온다는 것. 츠키지 시장에서 유명한 스시집은 [다이와 스시]와 [스시다이]이다. 유명해서 인지 역시 사람은 많았다. 다이와 스시의 역사를 물어보니 30년 이상되었다고 한다. 역사가 오래 되어서 인지 지하철의 안내판에도 다이와 스시가 유일하게 표시가 되어 있다. 보통 가면 세트메뉴를 주문을 한다. 세트는 니기리 7개, 마키 1개, 미소시루 1그릇으로 되어 있다. 가격은 3,500엔 니기리는 일반적인 스시라고 생각을 하면되고, 마키는 한국의 김밥처럼 말을 것을 생각하면되고 조그만 마키가 6개, 미소시루는 일본식 된..